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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동심속가기 위한 준비 방법 공유합니다!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위치 디즈니랜드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밑에 있는 애너하임이라는 도시에 위치해있다. 우리는 샌디에고에서 머물렀기 때문에 차로 약 2시간정도 소요되었다. 디즈니랜드 리조트 디즈니랜드에는 총 두가지에 파크가 있다. 1. 디즈니랜드 파크(Disneyland Park) 2.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쳐 파크(Disney California Adventure Park) 디즈니랜드 파크는 조금 더 어린아이들에게 어울릴만한 파크이고, 어드벤쳐 파크는 어른들이 갈만한 파크라고 생각된다. 어드벤쳐 파크가 조금더 격렬하고 스릴있는 놀이기구가 많다. 하지만 메인 성은 디즈니랜드 파크에 있으니 놀이기구는 별로 관심없고 사진이 찍고싶다면 디즈니랜드 파크가..

제주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도도리 고기국수를 방문했다. 주차장이 아주 넓어서 주차에는 불편함이 없을 듯 하다. 또한 내부가 매우 깔끔했다. 천장에 국수 메달려있는게 너무 특이했다. 우리는 고기국수, 고기비빔국수, 전복무침을 주문했다. 따끈한 국수도 맛있었지만, 고기비빔국수는 더욱 맛있었다. 또한 전복무침도 맛있었다. 애매한 시간대라 그런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다.

1년만에 제주를 다녀왔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중 제주에 큰 아쿠아리움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https://place.map.kakao.com/23150855 아쿠아플라넷 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95 (성산읍 고성리 127-3) place.map.kakao.com 너무나 다양한 물고기들과 상어도 많고, 펭귄이나 물개들도 많다. 벨루가도 있음!! 공연도 있었다. 물개와 돌고래쇼도 볼 수 있다. 또 특별한점이 있다. 유미의 세포들 제주 특별전이 있다. 아주 귀여운 세포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넘나 귀여운 세포들과 사진 잔뜩 찍고왔다. 이 날 태풍 영향으로 비가 완전 많이 오긴했지만, 그래도 실내는 시원했다. 너무 행복했던 하루!

원래는 미국에 가서 유심을 구매할까 했지만, 혹시 모르니까 한국에서 구매하고 만약에 유심이 동작하지 않으면 미국에서 다시 구매하기로 했다! 약 10일정도로 해서 3-4만원에 구매했다. 그래도 나름 좋은곳으로 하려고 AT&T 통신사로 선택했다 ㅎㅎ 잘 동작했으면.....!! 환전은 타이밍을 계속 노리다가 결국 고가에 환전신청을 하게 되었다..ㅠ_ㅠ 총 $1200를 환전했고, 약 150만원이였다. 지금 보니까 환율이 더 올라서 $1200가 약 155만원정도이다. 그렇다면 난 좋은 가격에 한게 맞군..ㅎㅎ 내가 원래 가지고있던 $100정도를 포함하여 총 $1300를 가지고 가게됐다. 가서 얼마를 쓸지, 물가가 어느정도일지 예상도 안간다. 팁 문화가 있는 국가는 또 처음가는거라 팁주는 것도 궁금하다. 가서 재미..

비행기 티켓도 사지 않은채 비자부터 받았다. ㅋㅋ 하지만 나는 티켓이 일단 준비가 되어야 다른 것들을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바로 비행기 티켓을 구매했다. 내가 원하는 시간대, 원하는 가격대를 모두 갖추는 티켓을 찾기란 쉽지않았다. 나는 익스피디아에서 티켓을 구매했다. 총 결제된 금액은 145만원이였다. (달러로는 $1168 였다.) 물론 나는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복지비로 결제하여 내돈은 0원 ㅎㅎ 티켓을 구매하고나니 진짜 내가 드디어 미국에 가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한다. 빨리 가고싶다! ++ 티켓을 이곳 저곳 찾아보면서 알게된 신기한 사실이 있다. 나는 expedia.com 에서 티켓을 구매했는데, 한국어가 지원되는 사이트는 expedia.co.kr이다..

다음달, 미국으로 여행을 가기로했다. 그동안 나에게 해외여행은 아시아쪽 뿐이였다. (대만, 블라디보스톡, 상하이, 세부 ...) 최대 비행시간이 4시간이였다. ㅎㅎ 이번엔 처음으로 장거리 비행을 경험할 예정이다. 미국 여행을 결정하고 너무 설렜다! 벌써 기분이 좋다.. 나는 미국 캘리포니아를 다녀올 예정이다.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여행비자인 ESTA 비자를 신청했다. ESTA 비자는 인터넷으로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https://esta.cbp.dhs.gov 작성방법은 블로그를 여러개 찾아보며 참고하여 신청했다. 아무래도 처음이다보니 혹시라도 승인이 되지않으면 어떡하나 걱정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발급 비용은 $21가 발생한다. - 오전 10시 26분에 결제되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