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1 비자 2

CR-1 비자 | 미국 배우자 초청 청원서를 제출하다!

이전글 >> [CR-1 비자] 미국 배우자 초청을 준비하다. [CR-1 비자] 미국 배우자 초청을 준비하다. 나는 결혼했다. 그것도 미국인 남자친구와. 약 1년 정도의 연애를 끝내고 마침내 우린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렇게 일찍 결혼하게될 줄은 ㅋㅋㅋ.. 남자친구가 얼른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했는 da-young.tistory.com 지난주, 초청에 필요한 모든 서류들을 준비를 완료했고, 변호사님께 전달했다. 이제 우리가 전달한 자료들을 토대로 청원서를 작성하고 제출해주시기를 기다리면 됐다. 8월 7일, 청원서 제출을 완료했다는 연락이 왔다. 수수료 납부 영수증과 접수증을 함께 첨부해주셨다. 이제 케이스 번호가 생겨 Case Tracker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이 앱으로 내 케이스가 어느정도 진행되고있는..

CR-1 비자 | 미국 배우자 초청을 준비하다.

나는 결혼했다. 그것도 미국인 남자친구와. 약 1년 정도의 연애를 끝내고 마침내 우린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렇게 일찍 결혼하게될 줄은 ㅋㅋㅋ.. 남자친구가 얼른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했는데, 나와 떨어져서 혼자가는 것은 싫어했다. 그래서 우린 오랜 이야기끝에 얼른 혼인신고하고 배우자 초청을 준비하기로 했다. 7월 중순쯤 우린 혼인신고를 마쳤고, 일주일정도 뒤에 혼인신고가 처리되었다. 그 다음주 우리는 이민법인을 찾아 상담예약을 했다. 누군가 추천해준 곳은 아니고 여기저기 들어가보다가 내가 보기에 사이트가 제일 마음에 드는 곳으로 그냥 정했다. (개발자인 내가 보기에 그 사이트가 제일 허접해보이지않았음) 미국 이민 관련 카페를 자주 들어가서 봤었는데, 많은 분들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셨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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