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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글 보기 ] 파이널컷 학생인증 없이 교육할인 받은 후기 | 미국 공홈 후기 | 파이널컷 저렴하게 구입하기 파이널컷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무려 45만원이나 하는 가격을 보고 망설이게 되었다. 교육할인을 받고 구매하면 무려 번들을 싸게 구매할 수 있어서 (번들 : 파이널컷 프로, 모션, 컴프레셔, 로 da-young.tistory.com 며칠전 구매한 번들이 메일로 도착했다! 메일은 두개가 왔는데, 하나는 파일이 들어있고, 하나는 비밀번호가 들어있다. 다운받은 PDF 파일을 열어보면 비밀번호가 걸려있는데 메일에 써있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면 열린다. 비밀번호를 열면, 앱스토어에서 코드교환 방법 1. 앱스토어 > 맨 밑으로 스크롤 > 코드 교환 버튼 클릭 2. 다운로드할 코드를 입력 > 코드 교환 클릭..

오늘 Case Tracker 앱에서 알람이 떠서 들어가보니, 상태가 업데이트 되어있었다! Case Is Being Actively Reviewed By USCIS 처음에 제출 이후로 아무런 액션이 없어서 잊혀진건가 했지만 새롭게 업데이트가 되니까 괜히 기분이 좋다. 일자 내용 경과 일수 23년 8월 7일 I-130 온라인 제출 (텍사스 센터) D+1 23년 8월 7일 I-797C Notice of Action (NOA1) D+1 23년 9월 22일 I-130 1차 Being (Case Is Being Actively Reviewed) D+47

내 USCIS 계정에 내 케이스를 추가하고싶은데, 케이스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Online Access Code가 필요했다. 이민법인 측에 물어보니까, 따로 신청해야하는 부분이었다. 그래서 바로 신청하게 되었다. 아래 내용은 제가 신청한 CR1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I need help with : Online Access Code 발급 (Requesting a new Online Access Code) Form filed : 배우자 초청 (I-130, Petition for Alien Relative) Date filed : 청원서 제출일 입력 (월 / 일 / 년도) I am a(n) : 청원서 또는 초청자 (Applicant or petitioner) First name : 이름 Last name ..

영주권 준비를 하면서 미국에 한번 다녀오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우리는 10월에 미국에 한 번 다녀오기로 했다. 그래서 비행기 티켓 가격을 둘러보다가 에어프레미아에서 특가상품이 곧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너무 좋게도 우리가 가려는 로스앤젤레스 노선도 포함되어있었다. 그래서 조아써 싸게 한번 사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 마지막 PROMISE 에어프레미아 노선별 최저가 특가 링크 ! 원래 우리가 정가로 사려고 하면 가격은 이 정도이다. 1인 기준 약 135만원,, 스카이 스캐너나 직접 티켓을 찾아봐도 에어프레미아가 제일 저렴한 가격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넘 비싸서 특가상품으로 5만원만 아껴도 이득이겠다 싶었다. 특가 첫 날, 회사에서 10시가 되자마자 티켓을 사려고 한 순..

이전글 >> [CR-1 비자] 미국 배우자 초청을 준비하다. [CR-1 비자] 미국 배우자 초청을 준비하다. 나는 결혼했다. 그것도 미국인 남자친구와. 약 1년 정도의 연애를 끝내고 마침내 우린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렇게 일찍 결혼하게될 줄은 ㅋㅋㅋ.. 남자친구가 얼른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했는 da-young.tistory.com 지난주, 초청에 필요한 모든 서류들을 준비를 완료했고, 변호사님께 전달했다. 이제 우리가 전달한 자료들을 토대로 청원서를 작성하고 제출해주시기를 기다리면 됐다. 8월 7일, 청원서 제출을 완료했다는 연락이 왔다. 수수료 납부 영수증과 접수증을 함께 첨부해주셨다. 이제 케이스 번호가 생겨 Case Tracker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이 앱으로 내 케이스가 어느정도 진행되고있는..

나는 결혼했다. 그것도 미국인 남자친구와. 약 1년 정도의 연애를 끝내고 마침내 우린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렇게 일찍 결혼하게될 줄은 ㅋㅋㅋ.. 남자친구가 얼른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했는데, 나와 떨어져서 혼자가는 것은 싫어했다. 그래서 우린 오랜 이야기끝에 얼른 혼인신고하고 배우자 초청을 준비하기로 했다. 7월 중순쯤 우린 혼인신고를 마쳤고, 일주일정도 뒤에 혼인신고가 처리되었다. 그 다음주 우리는 이민법인을 찾아 상담예약을 했다. 누군가 추천해준 곳은 아니고 여기저기 들어가보다가 내가 보기에 사이트가 제일 마음에 드는 곳으로 그냥 정했다. (개발자인 내가 보기에 그 사이트가 제일 허접해보이지않았음) 미국 이민 관련 카페를 자주 들어가서 봤었는데, 많은 분들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셨다. 하..

비행기 티켓도 사지 않은채 비자부터 받았다. ㅋㅋ 하지만 나는 티켓이 일단 준비가 되어야 다른 것들을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바로 비행기 티켓을 구매했다. 내가 원하는 시간대, 원하는 가격대를 모두 갖추는 티켓을 찾기란 쉽지않았다. 나는 익스피디아에서 티켓을 구매했다. 총 결제된 금액은 145만원이였다. (달러로는 $1168 였다.) 물론 나는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복지비로 결제하여 내돈은 0원 ㅎㅎ 티켓을 구매하고나니 진짜 내가 드디어 미국에 가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한다. 빨리 가고싶다! ++ 티켓을 이곳 저곳 찾아보면서 알게된 신기한 사실이 있다. 나는 expedia.com 에서 티켓을 구매했는데, 한국어가 지원되는 사이트는 expedia.co.kr이다..

다음달, 미국으로 여행을 가기로했다. 그동안 나에게 해외여행은 아시아쪽 뿐이였다. (대만, 블라디보스톡, 상하이, 세부 ...) 최대 비행시간이 4시간이였다. ㅎㅎ 이번엔 처음으로 장거리 비행을 경험할 예정이다. 미국 여행을 결정하고 너무 설렜다! 벌써 기분이 좋다.. 나는 미국 캘리포니아를 다녀올 예정이다.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여행비자인 ESTA 비자를 신청했다. ESTA 비자는 인터넷으로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https://esta.cbp.dhs.gov 작성방법은 블로그를 여러개 찾아보며 참고하여 신청했다. 아무래도 처음이다보니 혹시라도 승인이 되지않으면 어떡하나 걱정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발급 비용은 $21가 발생한다. - 오전 10시 26분에 결제되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