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1 비자 | 미국 배우자 초청 청원서를 제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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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1 비자] 미국 배우자 초청을 준비하다.

지난주, 초청에 필요한 모든 서류들을 준비를 완료했고, 변호사님께 전달했다.

이제 우리가 전달한 자료들을 토대로 청원서를 작성하고 제출해주시기를 기다리면 됐다.

 

8월 7일, 청원서 제출을 완료했다는 연락이 왔다.

수수료 납부 영수증과 접수증을 함께 첨부해주셨다.

 

이제 케이스 번호가 생겨 Case Tracker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이 앱으로 내 케이스가 어느정도 진행되고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앱이다.

 

 

I-130이 제출되었다는 내용이다.

온라인으로 청원서를 제출하면 케이스 넘버 앞부분이 IOE이다.

 

나는 온라인으로 제출한 것이기 때문에 청원서를 보내자마자 바로 NOA1을 받았다.

그래도 우편으로 오피셜한 NOA1 문서를 보내주는 듯 하다.

우편으로 오는 문서에 Access Code가 포함되어있어서

그 코드로 USCIS 내 계정에서 케이스를 추가할 수 있다.

미국에 시댁으로 주소를 입력해놔서 아마 그쪽으로 메일이 가면

전달받아서 입력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진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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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3.5개월정도 소요된다고 뜨니..! 얼른 시간아 달려라앙